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가족이 행복한, 어린이가 즐거운 둘리뮤지엄입니다.

대한민국 최초 단일 캐릭터 박물관으로써 「아기공룡 둘리」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.

1983년부터 1993년까지 10년간 월간 만화책 『보물섬』에 연재되어 대중에게 큰 관심을 받았던 「아기공룡 둘리」의 이야기를 기반으로, 빙하 타고 쌍문동에 정착하게 된 둘리를 재조명하기 위해 도봉구 쌍문동에 둘리뮤지엄이 건립되었습니다.

둘리뮤지엄은 출판만화, 애니메이션,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매체로 선보였던 ‘아기공룡 둘리’의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고, 둘리 친구들과 함께 만화 속 주인공이 되어 상상의 세계를 경험해 보는 체험형 캐릭터 박물관입니다.

둘리뮤지엄은 어린이에게는 만화 속 캐릭터처럼 환상적인 모험을 즐기는 경험을,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 둘리를 즐겨보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. 둘리뮤지엄은 앞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음 따뜻하고, 풍요로운 복합 문화 공간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
둘리뮤지엄 관장  신두영